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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여름이니까 '물벼락' "장흥 물축제 신나네"

작성일
2013.07.25 08:47
등록자
장흥군청
조회수
719

여름이니까 '물벼락', "장흥 물축제 신나네"

정남진장흥물축제 26일부터 1주일간 개최

머니투데이 이지혜 기자 |입력 : 2013.07.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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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쏭끄란 물축제 못지 않은 대규모 물싸움이 전라남도 장흥군에서 펼쳐진다. 물총과 물풍선은 물론이고 소방차와 헬기까지 총 동원돼 물 축제가 열린다.



2013 정남진장흥물축제가 여름 휴가철에 맞춰 오는 26일부터 8월1일까지 장흥군 탐진강과 편백숲 우드랜드 일대에서 열린다. 정남진은 정동진의 유례처럼 서울을 기준으로 정남쪽에 있는 나루터에서 나온 지명이다.



물싸움은 오는 27일과 28일, 30일 그리고 8월 1일에 각각 총 4회 열린다. 주최 측에 참가 신청을 하면 편을 가르고 본격적으로 물싸움을 할 수 있다. 이색 복장을 한 이벤트 요원들이 악당 역을 맡아 수중전을 벌이기 해 보는 재미와 참여하는 재미를 배가시킨다.



장흥은 편백나무 숲이 인기를 끌며 최근 '힐링투어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장흥군은 올해는 물에 치유 기능을 담은 '천연 약초 힐링 풀'도 마련했다. 편백, 표고버섯, 헛개, 석창포, 매실, 다시마 등 천연 성분으로만 이루어진 약초탕이다.



체험 프로그램은 축제 기간 중 매일 오후 3~5시에 열리는 맨손 물고기 잡기가 있다. 물과학관에서는 물총, 물대포, 물로켓 등을 만들며, 야외광장에서는 마중물, 물지게 체험 등을 운영한다. 탐진강에서 워터슬라이드와 우든보트, 오리보트, 수상자전거, 카누 등을 즐길 수 있다. 인근 보림사와 선학동마을, 남포 소등섬, 수문해수욕장과 연계하면 여름 휴가코스로도 손색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