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 물축제 잘 즐기다 왔습니다
물풍선 싸움에서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어 의견을 제시해봅니다
물풍선을 두편이 서로 사람을 향해 던지다 보니 물풍선이지만 머리나 얼굴쪽으로 맞으니 놀라고 아팠습니다
그래서 생각난게 어릴때 운동회때 팥주머니 던져서 박 터뜨리는것 처럼 경기를 해도 재미있고 더 안전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두팀을 나누어서 하면 승패의 갈림도 확실하구요
내년에도 장흥 물축제 또 즐기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