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수산물(2020년)
- 작성일
- 2020.05.07 18:04
- 조회
- 326
전국 최초로 청정해역 갯벌생태 산업특구로 지정된 장흥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은 그 맛과 품질이 우수하고 영양이 탁월합니다.
김양식 현장에서 산을 사용하지 않아 생태계가 되살아난 장흥의 바다에서는 2008년 부터 전국 최초로 무산김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부유식 김 양식법을 사용하지 않고 유기산 처리를 하지 않은 장흥의 무산김은 잡태와 균 처리를 위해 김발을 자연광과 해풍에 하루 6시간씩, 3~4일 간격으로 햇빛에 노출시키고 있습니다. 유기산을 사용하지 않아 영양소의 파괴를 막고 바다 내음을 그대로 담아내 향까지 깊은 무산김은 장흥의 대표적인 수산물 브랜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남해안 일부 청정해역에서만 자라는 매생이가 장흥에서도 생산되고 있습니다. 햇볕과 갯물을 먹고 자라는 매생이는 매년 12월부터 2월까지 생산되며 그 맛과 영양을 인정받아 이제 겨울철 별미 수산물을 넘어 사계절 별미로 즐길수 있는 전 국민의 웰빙 먹거리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바다의 붉은 국수라 불리는 꼬시래기는 장흥군이 양식에 성공해 초봄부터 늦가을까지 생산하고 있습니다. 단백질, 지방, 비타민, 타우린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고 새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꼬시래기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고 있으며, 일년 내내 만날 수 있는 장흥의 떠오르는 수산물입니다.
장흥 회진면 앞 바다 부터 안양면 수문항까지 득량만의 청정해역 갯벌에서 통발로 잡는 낙지는 쫄깃한 맛으로 전 국민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깨끗한 바다와 차진 뻘을 먹으며 자라 쫄깃한 맛이 월등한 장흥낙지는 장흥의 또 다른 명물입니다. 겨울철 입맛을 사로잡는 굴 짠맛이 덜하고 씹으면 씹을수록 단맛이 깊은 장흥의 굴은 다양한 미생물과 미네랄 성분을 함유한 갯벌 속에서 자라 무기질과 칼슘이 풍부하고 철분과 비타민E와 비타민C가 풍부해 장흥 수산물의 자랑입니다.
대한민국 최대의 수산물 생산지 장흥. 최대의 생산지를 넘어 대한민국 최고의 수산물을 생산하는 여기는 장흥입니다.
김양식 현장에서 산을 사용하지 않아 생태계가 되살아난 장흥의 바다에서는 2008년 부터 전국 최초로 무산김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부유식 김 양식법을 사용하지 않고 유기산 처리를 하지 않은 장흥의 무산김은 잡태와 균 처리를 위해 김발을 자연광과 해풍에 하루 6시간씩, 3~4일 간격으로 햇빛에 노출시키고 있습니다. 유기산을 사용하지 않아 영양소의 파괴를 막고 바다 내음을 그대로 담아내 향까지 깊은 무산김은 장흥의 대표적인 수산물 브랜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남해안 일부 청정해역에서만 자라는 매생이가 장흥에서도 생산되고 있습니다. 햇볕과 갯물을 먹고 자라는 매생이는 매년 12월부터 2월까지 생산되며 그 맛과 영양을 인정받아 이제 겨울철 별미 수산물을 넘어 사계절 별미로 즐길수 있는 전 국민의 웰빙 먹거리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바다의 붉은 국수라 불리는 꼬시래기는 장흥군이 양식에 성공해 초봄부터 늦가을까지 생산하고 있습니다. 단백질, 지방, 비타민, 타우린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고 새콤하고 부드러운 맛이 일품인 꼬시래기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고 있으며, 일년 내내 만날 수 있는 장흥의 떠오르는 수산물입니다.
장흥 회진면 앞 바다 부터 안양면 수문항까지 득량만의 청정해역 갯벌에서 통발로 잡는 낙지는 쫄깃한 맛으로 전 국민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깨끗한 바다와 차진 뻘을 먹으며 자라 쫄깃한 맛이 월등한 장흥낙지는 장흥의 또 다른 명물입니다. 겨울철 입맛을 사로잡는 굴 짠맛이 덜하고 씹으면 씹을수록 단맛이 깊은 장흥의 굴은 다양한 미생물과 미네랄 성분을 함유한 갯벌 속에서 자라 무기질과 칼슘이 풍부하고 철분과 비타민E와 비타민C가 풍부해 장흥 수산물의 자랑입니다.
대한민국 최대의 수산물 생산지 장흥. 최대의 생산지를 넘어 대한민국 최고의 수산물을 생산하는 여기는 장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