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장흥군 홍보동영상 2편 - 장흥군 9경
- 작성일
- 2020.07.28 16:31
- 조회
- 307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여러분께 장흥의 잊지 못할
9가지 풍경을 소개해 드리려고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사실 장흥군 하면! 떠오르는 곳이 한두 곳이 아닙니다.
사시사철 아름다운 자연경관 살아있는 그런 곳인데!
오늘 그 아름다운 절경을 함께 감상해 보시죠!
푸른 편백나무의 숲이
빽빽하게 우거진 곳!
장흥군 억불산 자락이 키워낸
치유의 숲, <장흥 우드랜드>입니다.
편백나무에서 품어 나오는
피톤치드는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에 안정을
되찾아 준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숲 속 산책로를
한 발자국, 한 발자국 내딛다 보면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풍광에
저절로 감탄하게 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 좋은
산책 테크길.
초록의 산책로를 따라가다 보면
이름 모를 꽃과 나무를 만나고!
푹신한 톱밥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시원한 계곡물 소리에
지친 마음을 달래기도 합니다.
자연속에서 마음의 여유와
건강을 지키는 힐링 스팟!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입니다.
‘어머니 장터’로 알려진
정남진 장흥 토요시장은
장흥의 농어민들이 정성으로 일구어낸
다양한 채소와 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전통시장입니다.
2005년 주 5일제가 시작되면서
전국 최초 주말 시장으로 이름을 알린
정남진 장흥 토요시장에는
제철 맞은 싱싱한 먹을거리와
장흥의 특산물, 그리고
한주먹 더 얹어주는 정이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문화공연이 함께하면서
장흥 토요시장은 새로운 관광 명소로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왔는데요.
전통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곳, 정남진 장흥 토요시장입니다!
솟은 바위의 모습이
천자의 면류관 같다 해서
이름 붙여지게 된 천관산!
지리산과 더불어 호남의
5대 명산으로 손꼽히는 명산인데요.
특히 봄에는 동백이,
가을에는 은빛 물결의 억새가
장관을 이루며
탐방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곳입니다.
가지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보림사는 759년 원표 대덕이 당나라와 인도를 순례한 후 돌아와
창건했다고 전해집니다.
국보를 비롯한 보물,
유형문화재 15(열다섯)점을 보유하고 있어
불교문화유산의 보물창고라
불리기도 합니다.
장흥과 보성의 경계에 있는
제암산은 큼직한 골짜기와
기암괴석이 수려한 풍경을 자아냅니다
제암산은
봄철 철쭉산행지로 유명합니다.
매년 봄, 핑크빛으로 물드는
아름다운 제암산!
눈이 먼저 감탄하게 되는 명소입니다!
관음봉 산자락에 위치한
선학동 마을.
봄에는 드넓게 펼쳐진 유채의 풍경이-
가을에는 하얀 메밀꽃이
온 마을을 물들입니다.
사계절 언제나 맑고 깨끗한
탐진강의 물줄기는
장흥읍을 가로지르며 흐릅니다.
강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수변 길과 징검다리는
지역민들의 쉼터이자 놀이텁니다.
광화문을 기준으로
정남쪽에 있다해서 이름 붙여진 정남진.
그래서 대한민국 정남쪽에 있는
전망대가 바로 정남진 전망대입니다.
떠오르는 태양과 구름을 형상화 했다는
정남진 전망대!
광활하게 펼쳐진 바다와
남해안의 보석같은 섬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망망대해, 선박들의
길잡이를 위해 등불을 밝힌 섬이라
전해지는 소등섬은
작은 바위와 나무들이 우거진
작은 섬입니다.
밀물 때는 섬이 되었다가
썰물에는 길이 드러나는
신비의 섬이기도 합니다.
물과 숲이 아름다운 고장 장흥!
잊지 못할 장흥의 9가지 풍경들이
당신을 기다립니다.
오늘은 제가 여러분께 장흥의 잊지 못할
9가지 풍경을 소개해 드리려고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사실 장흥군 하면! 떠오르는 곳이 한두 곳이 아닙니다.
사시사철 아름다운 자연경관 살아있는 그런 곳인데!
오늘 그 아름다운 절경을 함께 감상해 보시죠!
푸른 편백나무의 숲이
빽빽하게 우거진 곳!
장흥군 억불산 자락이 키워낸
치유의 숲, <장흥 우드랜드>입니다.
편백나무에서 품어 나오는
피톤치드는 일상에 지친
몸과 마음에 안정을
되찾아 준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숲 속 산책로를
한 발자국, 한 발자국 내딛다 보면
자연이 주는 아름다운 풍광에
저절로 감탄하게 됩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걷기 좋은
산책 테크길.
초록의 산책로를 따라가다 보면
이름 모를 꽃과 나무를 만나고!
푹신한 톱밥 산책로를
따라 걷다 보면
시원한 계곡물 소리에
지친 마음을 달래기도 합니다.
자연속에서 마음의 여유와
건강을 지키는 힐링 스팟!
정남진 편백숲 우드랜드입니다.
‘어머니 장터’로 알려진
정남진 장흥 토요시장은
장흥의 농어민들이 정성으로 일구어낸
다양한 채소와 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전통시장입니다.
2005년 주 5일제가 시작되면서
전국 최초 주말 시장으로 이름을 알린
정남진 장흥 토요시장에는
제철 맞은 싱싱한 먹을거리와
장흥의 특산물, 그리고
한주먹 더 얹어주는 정이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문화공연이 함께하면서
장흥 토요시장은 새로운 관광 명소로
사람들에게 사랑받아 왔는데요.
전통시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곳, 정남진 장흥 토요시장입니다!
솟은 바위의 모습이
천자의 면류관 같다 해서
이름 붙여지게 된 천관산!
지리산과 더불어 호남의
5대 명산으로 손꼽히는 명산인데요.
특히 봄에는 동백이,
가을에는 은빛 물결의 억새가
장관을 이루며
탐방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곳입니다.
가지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보림사는 759년 원표 대덕이 당나라와 인도를 순례한 후 돌아와
창건했다고 전해집니다.
국보를 비롯한 보물,
유형문화재 15(열다섯)점을 보유하고 있어
불교문화유산의 보물창고라
불리기도 합니다.
장흥과 보성의 경계에 있는
제암산은 큼직한 골짜기와
기암괴석이 수려한 풍경을 자아냅니다
제암산은
봄철 철쭉산행지로 유명합니다.
매년 봄, 핑크빛으로 물드는
아름다운 제암산!
눈이 먼저 감탄하게 되는 명소입니다!
관음봉 산자락에 위치한
선학동 마을.
봄에는 드넓게 펼쳐진 유채의 풍경이-
가을에는 하얀 메밀꽃이
온 마을을 물들입니다.
사계절 언제나 맑고 깨끗한
탐진강의 물줄기는
장흥읍을 가로지르며 흐릅니다.
강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수변 길과 징검다리는
지역민들의 쉼터이자 놀이텁니다.
광화문을 기준으로
정남쪽에 있다해서 이름 붙여진 정남진.
그래서 대한민국 정남쪽에 있는
전망대가 바로 정남진 전망대입니다.
떠오르는 태양과 구름을 형상화 했다는
정남진 전망대!
광활하게 펼쳐진 바다와
남해안의 보석같은 섬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습니다.
망망대해, 선박들의
길잡이를 위해 등불을 밝힌 섬이라
전해지는 소등섬은
작은 바위와 나무들이 우거진
작은 섬입니다.
밀물 때는 섬이 되었다가
썰물에는 길이 드러나는
신비의 섬이기도 합니다.
물과 숲이 아름다운 고장 장흥!
잊지 못할 장흥의 9가지 풍경들이
당신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