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장흥군 홍보동영상 3편 - 장흥군 9미
- 작성일
- 2020.07.29 08:37
- 조회
- 298
장흥군하면 깨끗한 물과 숲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데요
그래서일까요!
장흥군에는 자연이 키워낸
신선한 재료들로 조리하는
다양한 먹을거리가 참 많습니다.
오늘은 제가 장흥군에서의 잊지 못할 9가지의 맛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오늘 장흥군의 9가지 맛 이야기!
저와 함께 떠나보시죠!
장흥을 대표하는 맛 하면
단연 장흥삼합을 꼽는데요.
장흥에서 생산되는 최고급 한우!
전국 주산지로 알려진 표고버섯!
장흥 득량만이 키워낸 키조개를
함께 즐기는 별미 중의 별미입니다.
소고기가 익으면서
생기는 육즙에 키조개를 함께 구워내면
삼합을 즐길 준비가 된 건데요!
야채를 깔고
표고버섯과 키조개, 한우를 얹어서
한 입 쌈으로 즐기면! 그 맛이 일품입니다
소고기와 어우러지는 표고버섯의 향!
그리고 쫄깃한 식감을 더해주는 관자살!
장흥의 대표 특산물 세가지가
완벽한 맛의 조화를 이루는 장흥 삼합입니다!
장흥 삼합에서 쫄깃함을 담당했던 키조개는
장흥군의 대표 특산물인데요.
해마다 5월에는 장흥 키조개 축제가
열릴 만큼 그 명성이 자자합니다.
깨끗한 득량만에서 나는
장흥 키조개는 전국 키조개 생산의
84%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크기가 크고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며, 영양도 풍부하기 때문에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장흥 키조개만큼이나 유명한
어패류! 바로 바지락인데요.
이 바지락을 싱싱한 채소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음식인 바지락 회무침 역시
장흥의 별미입니다.
향긋한 미나리와 깻잎,
양파와 같은 채소를 넣고
새콤한 초고추장에 버무리면
바지락 회무침 완성인데요!
푸짐한 한상차림의 메인요리로도
손색이 없겠죠?
바다의 우유로 불리는 굴은
장흥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수산물인데요!
청정해역에서 수확된 싱싱한 굴을
바로 불에 구워내면
굴의 단맛이 한층 가미돼
풍미를 더해줍니다.
장흥의 깨끗한 바다에서만
자라는 무공해 해조류, 매생이!
바람과 물살이 거칠어도 안되고
물이 조금만 오염 되도 죽어버리는 탓에
귀한 식재료로 알려져 있는데요.
매생이를 넣고 한소끔 끓어내면
바다 향 가득한 보드라운 매생이탕이 됩니다.
오징어 중 으뜸이라는 갑오징어회와 먹찜은
탱글한 식감과 먹물의 고소함이
함께 느껴지는 별미입니다!
다양한 야채와 약재로 우려낸 진한 육수에
갯장어를 살짝 데쳐 먹는
갯장어 샤브샤브는 장흥의 자연이 준
건강한 보양식인데요.
곱게 칼질한 장어를
진한 육수에 잠시 담그면
장어살이 오그라들면서 하얀 꽃이 됩니다.
바로 이때 적양파와 함께 먹으면
그 맛이 금상첨화입니다!
갯장어 샤브샤브로
든든하게 속을 채웠다면
그 다음은 가볍게
물회로 이어가도 좋은데요!
한 번 맛보면
또 생각나는!
그래서 장흥을 또 찾게 된다는 음식,
바로 된장 물회입니다.
잘 익은 열무김치와 싱싱한 회
각종 채소에 된장국물을 부어 먹는
음식인데요.
된장의 구수한 맛과
싱싱한 물회가 만나 미각을 자극하는
된장 물회!
여름철 꼭 먹고 넘어가야 할
장흥의 ‘맛’입니다!
장흥의 9가지 맛!
그 마지막은 바로 황칠백숙인데요.
백숙에 황칠나무를 넣어
푹 삶아 익혀 조리한 음식으로
황칠나무가 가진 항산화 성분이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줍니다!
깨끗한 바다와
수려한 자연이 키워낸
9가지 잊지 못할 장흥의 맛!
장흥군과 함께라면 사계절 언제나
입과 눈이 즐거워집니다!
그래서일까요!
장흥군에는 자연이 키워낸
신선한 재료들로 조리하는
다양한 먹을거리가 참 많습니다.
오늘은 제가 장흥군에서의 잊지 못할 9가지의 맛을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오늘 장흥군의 9가지 맛 이야기!
저와 함께 떠나보시죠!
장흥을 대표하는 맛 하면
단연 장흥삼합을 꼽는데요.
장흥에서 생산되는 최고급 한우!
전국 주산지로 알려진 표고버섯!
장흥 득량만이 키워낸 키조개를
함께 즐기는 별미 중의 별미입니다.
소고기가 익으면서
생기는 육즙에 키조개를 함께 구워내면
삼합을 즐길 준비가 된 건데요!
야채를 깔고
표고버섯과 키조개, 한우를 얹어서
한 입 쌈으로 즐기면! 그 맛이 일품입니다
소고기와 어우러지는 표고버섯의 향!
그리고 쫄깃한 식감을 더해주는 관자살!
장흥의 대표 특산물 세가지가
완벽한 맛의 조화를 이루는 장흥 삼합입니다!
장흥 삼합에서 쫄깃함을 담당했던 키조개는
장흥군의 대표 특산물인데요.
해마다 5월에는 장흥 키조개 축제가
열릴 만큼 그 명성이 자자합니다.
깨끗한 득량만에서 나는
장흥 키조개는 전국 키조개 생산의
84%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크기가 크고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하며, 영양도 풍부하기 때문에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고 있습니다.
장흥 키조개만큼이나 유명한
어패류! 바로 바지락인데요.
이 바지락을 싱싱한 채소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음식인 바지락 회무침 역시
장흥의 별미입니다.
향긋한 미나리와 깻잎,
양파와 같은 채소를 넣고
새콤한 초고추장에 버무리면
바지락 회무침 완성인데요!
푸짐한 한상차림의 메인요리로도
손색이 없겠죠?
바다의 우유로 불리는 굴은
장흥을 대표하는 또 하나의 수산물인데요!
청정해역에서 수확된 싱싱한 굴을
바로 불에 구워내면
굴의 단맛이 한층 가미돼
풍미를 더해줍니다.
장흥의 깨끗한 바다에서만
자라는 무공해 해조류, 매생이!
바람과 물살이 거칠어도 안되고
물이 조금만 오염 되도 죽어버리는 탓에
귀한 식재료로 알려져 있는데요.
매생이를 넣고 한소끔 끓어내면
바다 향 가득한 보드라운 매생이탕이 됩니다.
오징어 중 으뜸이라는 갑오징어회와 먹찜은
탱글한 식감과 먹물의 고소함이
함께 느껴지는 별미입니다!
다양한 야채와 약재로 우려낸 진한 육수에
갯장어를 살짝 데쳐 먹는
갯장어 샤브샤브는 장흥의 자연이 준
건강한 보양식인데요.
곱게 칼질한 장어를
진한 육수에 잠시 담그면
장어살이 오그라들면서 하얀 꽃이 됩니다.
바로 이때 적양파와 함께 먹으면
그 맛이 금상첨화입니다!
갯장어 샤브샤브로
든든하게 속을 채웠다면
그 다음은 가볍게
물회로 이어가도 좋은데요!
한 번 맛보면
또 생각나는!
그래서 장흥을 또 찾게 된다는 음식,
바로 된장 물회입니다.
잘 익은 열무김치와 싱싱한 회
각종 채소에 된장국물을 부어 먹는
음식인데요.
된장의 구수한 맛과
싱싱한 물회가 만나 미각을 자극하는
된장 물회!
여름철 꼭 먹고 넘어가야 할
장흥의 ‘맛’입니다!
장흥의 9가지 맛!
그 마지막은 바로 황칠백숙인데요.
백숙에 황칠나무를 넣어
푹 삶아 익혀 조리한 음식으로
황칠나무가 가진 항산화 성분이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줍니다!
깨끗한 바다와
수려한 자연이 키워낸
9가지 잊지 못할 장흥의 맛!
장흥군과 함께라면 사계절 언제나
입과 눈이 즐거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