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장흥군 홍보동영상 4편 - 장흥군 9품
- 작성일
- 2020.07.29 08:51
- 조회
- 356
깨끗하고 청정한 고장,
장흥에서 나는 9가지 귀한 특산품이 있습니다.
정성 어린 손길이 담긴
장흥 특산품에는
농어민들의 부지런한 땀방울이 담겨 있는데요.
갖고 싶고, 받고 싶은 정남진 장흥의
9가지 특산품!
지금 저와 함께 확인해 보시죠!
청태전이라는 차를 아시나요?
우리나라 전통 발효차인데요.
발효과정에서 파란색의 이끼가
낀 것처럼 변한다고 해서
청태전이란 이름이 붙었습니다.
녹차를 틀에 박아내서 만든 덩어리가
동전과 비슷해서
돈차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삼국시대부터 장흥지역을 비롯한
남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전해져
내려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찻잎을 따고, 이것을 찌고,
모양을 잡아 건조하는 등
모든 단계에서 정성이 빠질 수 없는
귀한 차입니다.
그래서인지 청태전은 깊은
향과 풍미를 자랑하는데요.
오래될수록 귀해지는 차
마실수록 편해지는 차
따뜻해도, 차가워도 좋은 차
장흥, 청태전입니다.
산 속의 기운을
담아 낸다는 표고버섯은
장흥의 대표적인 특산품인데요.
조선시대부터 표고버섯의
주산지로 알려진 장흥군은
버섯이 자라기에 더없이 좋은
자연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바닷바람과 탐진강의
아침 안개를 먹고 자라는
장흥 표고 버섯은
토종 소나무에서 키우는
옛날 방식 그대로를 고수하며
청정하게 생산됩니다.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은 물론,
친환경 인증. 그리고
국제 유기 입증까지 획득한
장흥 표고버섯.
자연이 준 귀한 선물입니다.
표고버섯과 함께 먹는 장흥 삼합에서
빠질 수 없는 것!
바로 한우인데요.
장흥군의 깨끗한 자연이
키워낸 한우!
여기에 선진화된 사육기술까지 더해져
고급한우로 발돋움했습니다.
또한 고품질의 장흥한우를 말려 만든
육포도 있는데요.
짜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장흥하면 수려하고 깨끗한 바다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그래서 바다에서 나는
장흥의 특산물도 참 다양합니다.
득량만의 고운 갯벌에서 나는
낙지는 장흥의 자랑인데요.
반질~ 반질한 윤기에
쫄깃한 식감까지!
그 어디에 내놔도 흠잡을 수 없는
장흥의 특산품입니다.
장흥의 바다가 키워낸
또 하나의 특산품은 바로 무산김입니다.
염산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햇볕과 바람,
자연 그대로의 방식을 고수하고 있어서
대한민국 대표 친환경 먹을거리로
유명한데요.
장흥 무산 김에는
빠른 길보다는 정직한 길을 선택한
양식 어민들의 열정이 어려 있습니다.
장흥 무산 김과 함께
자연스럽게 뒤따라오는 특산품,
바로 매생이인데요.
한 입 머금으면
바다를 먹는 듯한
특유의 깊은 향을 자랑합니다.
장흥 매생이는 유난히 올이 가늘어
부드러운 식감을 느끼게 하는데요.
여기에 엽록소가 많아 건강에도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간 기능을 활성화하는 약재로
잘 알려진 헛개나무!
아마 모르시는 분들 없으실텐데요.
장흥군은 이 헛개나무 전국 생산량의
3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헛개나무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품도 제조돼
소비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헛개나무와 함께 다양한
약제로 활용되는 황칠나무 역시
장흥군의 특화작물입니다.
항암, 항균효과가 뛰어나
다양한 곳에 활용되는데요.
현재는 황칠나무를 직접 넣거나
액기스를 첨가한 다양한
제품과 요리가 선보여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장흥의 특산품은
바로 친환경 아르미 쌀입니다.
풍부한 일조량, 기름진 땅.
깨끗한 자연에서 재배되는
친환경 아르미 쌀은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도
선정된 바 있는데요.
정직과 정성으로 키워낸
장흥의 브랜드, 친환경 아르미 쌀입니다.
누구나 갖고 싶고,
누구나 받고 싶은,
장흥의 9가지 귀한 특산물.
가장 소중한 사람을 위해
준비해 보세요.
장흥에서 나는 9가지 귀한 특산품이 있습니다.
정성 어린 손길이 담긴
장흥 특산품에는
농어민들의 부지런한 땀방울이 담겨 있는데요.
갖고 싶고, 받고 싶은 정남진 장흥의
9가지 특산품!
지금 저와 함께 확인해 보시죠!
청태전이라는 차를 아시나요?
우리나라 전통 발효차인데요.
발효과정에서 파란색의 이끼가
낀 것처럼 변한다고 해서
청태전이란 이름이 붙었습니다.
녹차를 틀에 박아내서 만든 덩어리가
동전과 비슷해서
돈차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삼국시대부터 장흥지역을 비롯한
남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전해져
내려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찻잎을 따고, 이것을 찌고,
모양을 잡아 건조하는 등
모든 단계에서 정성이 빠질 수 없는
귀한 차입니다.
그래서인지 청태전은 깊은
향과 풍미를 자랑하는데요.
오래될수록 귀해지는 차
마실수록 편해지는 차
따뜻해도, 차가워도 좋은 차
장흥, 청태전입니다.
산 속의 기운을
담아 낸다는 표고버섯은
장흥의 대표적인 특산품인데요.
조선시대부터 표고버섯의
주산지로 알려진 장흥군은
버섯이 자라기에 더없이 좋은
자연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바닷바람과 탐진강의
아침 안개를 먹고 자라는
장흥 표고 버섯은
토종 소나무에서 키우는
옛날 방식 그대로를 고수하며
청정하게 생산됩니다.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은 물론,
친환경 인증. 그리고
국제 유기 입증까지 획득한
장흥 표고버섯.
자연이 준 귀한 선물입니다.
표고버섯과 함께 먹는 장흥 삼합에서
빠질 수 없는 것!
바로 한우인데요.
장흥군의 깨끗한 자연이
키워낸 한우!
여기에 선진화된 사육기술까지 더해져
고급한우로 발돋움했습니다.
또한 고품질의 장흥한우를 말려 만든
육포도 있는데요.
짜지 않고 부드러운 식감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장흥하면 수려하고 깨끗한 바다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그래서 바다에서 나는
장흥의 특산물도 참 다양합니다.
득량만의 고운 갯벌에서 나는
낙지는 장흥의 자랑인데요.
반질~ 반질한 윤기에
쫄깃한 식감까지!
그 어디에 내놔도 흠잡을 수 없는
장흥의 특산품입니다.
장흥의 바다가 키워낸
또 하나의 특산품은 바로 무산김입니다.
염산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햇볕과 바람,
자연 그대로의 방식을 고수하고 있어서
대한민국 대표 친환경 먹을거리로
유명한데요.
장흥 무산 김에는
빠른 길보다는 정직한 길을 선택한
양식 어민들의 열정이 어려 있습니다.
장흥 무산 김과 함께
자연스럽게 뒤따라오는 특산품,
바로 매생이인데요.
한 입 머금으면
바다를 먹는 듯한
특유의 깊은 향을 자랑합니다.
장흥 매생이는 유난히 올이 가늘어
부드러운 식감을 느끼게 하는데요.
여기에 엽록소가 많아 건강에도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간 기능을 활성화하는 약재로
잘 알려진 헛개나무!
아마 모르시는 분들 없으실텐데요.
장흥군은 이 헛개나무 전국 생산량의
37%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헛개나무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품도 제조돼
소비자들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헛개나무와 함께 다양한
약제로 활용되는 황칠나무 역시
장흥군의 특화작물입니다.
항암, 항균효과가 뛰어나
다양한 곳에 활용되는데요.
현재는 황칠나무를 직접 넣거나
액기스를 첨가한 다양한
제품과 요리가 선보여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장흥의 특산품은
바로 친환경 아르미 쌀입니다.
풍부한 일조량, 기름진 땅.
깨끗한 자연에서 재배되는
친환경 아르미 쌀은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도
선정된 바 있는데요.
정직과 정성으로 키워낸
장흥의 브랜드, 친환경 아르미 쌀입니다.
누구나 갖고 싶고,
누구나 받고 싶은,
장흥의 9가지 귀한 특산물.
가장 소중한 사람을 위해
준비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