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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정

동백정 외관
주소
장동면 흥성로 815-86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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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이용시간
상시
이용요금
무료
주차시설
주차장 없음

종 류 : 문화재자료 제169호
시 대 : 세조 4년(1458)
규 모 : 정면 4칸 측면 2칸, 팔작지붕
지정년월일 : 1988년 12월 21일
소유자: 청주김씨문중
관리자 연락처 : 863-4861



이 정자는 장동면 만년리 장항마을 강정산 아래에 위치하여, 최초 창건은 세조 4년(1458) 의정부 좌찬성 동촌김린(金麟 : 1392?1474년)이 관직에서 은퇴한 후, 은거하기 위해 가정사(假亭舍)를 건립한 데서 비롯한다. 그가 은거하면서 지은 가정사는 선조 17년(1584)에 공의 후손인 운암 김성장(雲岩 金成章)에 의해 중건되었고 이때 동촌(桐村)선생께서 심어 놓았던 동백이 울창함에 정자의 이름을「동백정」이라 개명하였다. 

한편 1584년 중건 이후 현재의 건물 규모로 보존되는 고종 9년(1872)과 고종 32년(1895)의 중수에 이르기까지의 중간연혁은 상세하게 전하여지지 않으나, 숙종 41년(1715) 청주김씨를 비롯한 호계리(현재는 부산면에 속함), 상・하민이 참석한 대동계의 집회소등으로 활용되면서 ⌈동정(洞亭・洞閣)⌋의 역할을하여 왔다 

현재의 동백정 건물은 1872년 후손들에 의해 중수한 것으로 정면 3칸, 측면 2칸의 단층팔작집이나 1895년 중건할때 측면으로 1칸을 더 내어 현재는 정면 4칸의 형태가 되었다. 평면구성은 서쪽으로부터 전면에 누마루 1칸과 후면에 방 1칸, 다음 중앙칸은 앞뒤로 툇마루를 두고 중앙으로 방 1칸, 그리고 끝으로는 계속 마루를 설치하였다. 
기단은 막돌 허튼층 쌓기 형식이며 주춧돌은 자연석을 놓았고, 기둥은 원형기둥을 세웠다. 기둥 위로는 공포 구성없이 허튼층 쌓기 형식이며 주춧돌은 자연석을 놓았고, 기둥은 원형기둥을 세웠다. 기둥 위로는 공포 구성없이 창방(昌枋)을 걸고 주두를 놓았으며 창방 위로는 주간마다 3구씩의 소로받침을 두었다. 

가구는 5량가이며 측면 중심 기둥으로부터 대량 위로는 충량(衝梁)을 걸었다. 처마는 모두 부연을 둔 겹처마이다. 

장동면 흥성로 815-86

최종업데이트
2022.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