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자유시장-영산로간 도로현장
위반내용
1.6/11-8대 6/12일-25대 6/22일-16대 6/23일-27대 6/27일13대 6/29일-13대 총102대
07월/14일-38 7/15일-54대 7/16일70대 총162대
08월/1일-20대 8/2일-40대 8/3일-40대 8/4일32대 8/20일-9대 8/21일-21대 8/22일-25대 8/24일-25대 8/25일-17대 총229대


서울행 물량
6월/22일-463.650t 6/23일-830.920t 6/27일-397.190t 6/29일-403.860t 총 2095.62t
위의 운반량과 차 대수를 날자별로 정리해 드립니다. 6월분은 서울로 가기 때문에 하루에 한번씩이면 호남환경은 자체차량까지 총 6대가 작업을 해야하는데 자기 차량은 단 한번도 사용하지않고 불법으로 작업을 하였습니다.
또한 장흥군청으로부터 임시운행허가도 득하지 않고 말입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9월30일자까지 영업하고 10월-12월까지는 수몰지역이므로 철거를 해야하는 조건으로 연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호남환경은 여전히 작업을 하면서 불법으로 매립을 일삼고 있습니다. 또한 목포에서 반입한 물건을(7월15일이후)보관기준을 위반하고 현재까지 공장내부에 보관하고 있고 , 또한 보관장소를 벗어나 보관하면서 옆 낭떠러지에다 조금씩 밀치는 방법으로 불법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장흥군 매립장에다 불법으로 운반하여 매립하고 있으므로 행정당국에서는 철처한 조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대로 철거가 되지 않으면 수몰시에 엄청난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철처한 지도단속이 뒤따라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더 이상의 물건반입은 안되고 하루속히 환경오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장내 물건을 지금부터 철수할 수 있도록 철저한 지도단속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