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님의 비난을 받게 하는 농협앞 노점상
- 작성일
- 2002.11.13 11:29
- 등록자
- 장OO
- 조회수
- 2049
저는 장흥 군민의 한사람으로서 노점상이 정리 되어 깨끗한 거
리를 볼때 마다 군수님이 아주 존경스럽게 보였습니다.
이전 어느 군수님도 노점상을 없애지는 못했으니까여
그런데 하나 같이 군민들이 하는말이 있습니다.
한결 같이 하는 말은 저 사람은 빽이 대단한 사람인가봐 군수님
의 측근이니 영업을 할수 있을거야 더군다나 농협앞은 번화가
라면 번화가이고 단속 대상이 첫번째가 되어야할 장소임에도
불구 하고 계속 영업을 하고 있으니 말입니다.
노점상이 다 없어졌는데두 불구하고 오히려 장흥 군지부 농협앞
에 붕어빵 가계는 버젓이 영업을 하고 있는데 눈쌀을 찌뿌리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군수님 또한 사회 복지과 담당자님은 노점상 하나로
인하여서 군수님의 위상이 땅에 떨어지는 일이 없도록 신중히
생각해 주셨으면 감사 하겠습니다.
만약에 단속이 되지 않는다면 군민들은 계속 비난의 눈초
리로 뒷말을 하고 다닐 것이 뻔하니까요